Lh투기 변창흠과 LH직원 강사장 이야기 (전문적인 투기꾼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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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 땅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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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땅투기 의혹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관련해서 정부가 나서서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증거들이 확보되고 이와 관련하여 경악스러울 정도 투기꾼으로 보이는 직원의 행태까지 나타났습니다. 저도 오늘 이걸 써야되나 화나가 날 정도라 오늘 글을 쓰고 싶지않았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직원 강모씨는 자신의 명의 / 아내의 명의로 부부가 공동으로 땅을 구매하고(둘다  lh 직원) 또 lh 직원한명과 아내 한명의 명의까지 필지를 쪼개서 소유하고 대출로 자금을 충당했습니다. 이 뿐아니라, lh 직원들이 산 땅에는 목테크가 유행했습니다. 이 또한 공분을 사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Lh 직원들은 목테크를 했습니다. 나무 간격을 상관없이 최대한 많이 심게 했습니다. 보상이 나오면 나무 그루당 나오기 때문이죠, 이걸 노리고 심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lh 직원들은 정보를 사전에 알고 발 빠르게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기 목적이 아니라 은퇴하고 투자 목적이었다 ? 이건 말이 안되는 거라는 거죠....... 

주민분의 인터뷰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은 잘 자라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인데요 국민적인 공분을 사게 만드는 lh직원들의 행태입니다. 지금 광명만 봐도 이런데.. 지금 이게 말이 되는 건지.. LH사장이었던 변창흠 현 장관은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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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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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장관의 처음 의견은 "신도시 개발이 안될 것로 알고 취득했는데 갑자기 지정된 것이 아닌가." 수용은 감정가로 매입하니 메리트가 없다. 라고 의견을 말하고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저는 이거 보고 화가 나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뻔뻔 할 수 있을까, 장관이 전 LH사장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직원은 더하겠죠.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정말 법망을 교모하게 피하는 투기꾼 솜씨로 매입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역시 내부 정보에대한 가벼운 생각 그리고 은퇴하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도 함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직원은 블라인드 앱에서 "LH직원은 투자도 못하냐." 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런 사례를 들어봤을 때 lh 사장이나, 직원이나 다 같은 마인드로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걸린 사람들은 나이가 있고 돈이있는 은퇴를 앞두고 있는  한 몫 제대로 챙기려는 사람들 밖에 없었던 아주 교묘하고 악질적인 행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알 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자기들의 특권인 듯 누리는 LH직원들의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국토부 장관까지 이런생각이라니 은퇴를 앞둔 lh 직원들의 5-7년 뒤 은퇴자금으로 한 몫 챙기기에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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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발은 이익이 안되니 투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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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변장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lh직원이 개발 정보를 알고 5-7년 기다려서 보상을 받을 개발되면 혜택을 받을 곳을 미리 알고 길게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하는 알리바이가 입증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 

너무 어이가 없네요,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전체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imnews.imbc.com/news/2021/econo/article/6109497_34887.html

오늘 아주 화가 나는 날입니다. 많이보시고 공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지금 lh 직원 투기 관련 청원도 진행되고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