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창릉역 창릉신도시 조성계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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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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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노선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빠르게 달리고 있는 가운데 창릉역의 개통여부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창릉역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으며, 아래의 지도 나의 위치에 창릉역을 개통 하려고 준비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창릉신도시 뿐 아니라 3시 신도시 모두 LH와 국토부 직원들의 투기 지역이 된것 같아 요즘 뉴스가 보기 싫지만 주변 지역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창릉신도시 지역의 지역주민들도 농업과 생업이 있는 곳인데 보상해주고 나가란 식으로 통보하는 LH와 보상을 반대하는 주민들간의 의견대립이 강력해 앞으로 신도시사업이 조금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뜨거운감자의 주제다 보니 빠르게 뜨겁다가 다시 요즘은 식어버리는 중인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분노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방도도 없을 뿐 나라에서 제대로 처벌하지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한 또 LH 국토부 뿐아닌 국회의원들까지 땅을 사서 지분쪼개기를 하는 가운데 서울 시민들이 신도시로 이사할리 만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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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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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역이 신설되고 지역상권이 생기고 개발제한구역이 개발되어 좋은 인프라를 갖춘다한들 지금 현재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도시 지청 취소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대통령은 이제 임기가 1년여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때문에 공공주도 3080+을 목표를 가지고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고 슬로건을 걸었기 떄문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공주도, 나라에서 부동산을 좌우지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가지고 자기 집을 소유하면서 조금씩 안정을 잡아가는게 가족 구성원인데 나라 집을 빌려쓰는 구조는 계속 그 상태로 머물게 되는 자산의 증식이 없이 그자리 그대로 성장할 수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 같습니다. 

 

21년 말까지 지구계획이 끝날 수 있을지 보상은 제대로 될 지 궁금해집니다. 변창흠 장관 또한 사표를 제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까지 지구계획이 끝나고 기반을 마련한 후엔 자리에서 물러나 새로운 사람을 앉혀야 하는 상황이라 거의 3기 신도시 업무추진에 스톱이 걸려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된 사람들이 빨리 밝혀지고 제대로된 처벌을 받은 뒤 3기 신도시 개발에 착수해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정리해서 되어지길 소망합니다.